줄을 잇는 텍사스발 뉴욕행 망명 신청자들
텍사스주에서 버스에 실려 보내진 망명 신청자들이 뉴욕시로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다. 맨해튼 포트오소리티 버스터미널에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에만 400명 넘는 망명 신청자들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강제로 보내졌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당국은 현장에서 식료품.의복 등을 제공했다. 25일 현장에 도착한 이민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텍사스발 뉴욕행 텍사스발 뉴욕행 망명 신청자들 맨해튼 포트오소리티